안녕하십니까?
積城面長 송인숙입니다.

積城面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.
積城面은 고구려 때 칠중현(七重縣)으로 신라 경덕왕 때 칠성현(七城縣)으로 개칭하고
고려 때 적성현(積城縣)으로 불려졌으며 朝鮮後期에 세워진 積城鄕校가 있는 고장으로
예로부터 웃어른을 공경하고 인정이 넘치며, 後學육성을 위한 교육의 중심지 였으며
임진강의 황포돛배와 감악산 등산 및 출렁다리 개장으로 많은 관광객의 힐링장소로 유명한 자랑스런 고장입니다.

홈페이지는 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서 궁금하고 개선할 사항 및
불편사항을 듣고 함께 풀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또한 문화, 체육, 취미교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으므로 많은 이용바라며
"오늘보다 더 나은 적성"을 위해 주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.

주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